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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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메뉴를 빵 중심으로 고를 수 있다는 점이 Shadow 모닝의 매력이다. 방문객의 소개에 따르면 토스트나 샌드위치에 음료를 곁들이고, 사이드는 샐러드와 과일 중에서 선택하는 구성이다. 샌드위치를 먹은 방문객은 달걀 맛이 지나치게 도드라지지 않고, 빵의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촉촉함을 즐겼다고 전했다. 토스트에는 한쪽에 마멀레이드, 다른 쪽에 버터가 곁들여졌다는 후기도 있어, 같은 아침 식사라도 빵을 다르게 맛볼 수 있다.
이 모닝 메뉴가 마음에 들어 자주 찾는다는 방문객은, 아침용 식빵을 빵집에서 구워 오도록 한다는 이야기를 가게 사람에게 들었다고 적었다. 사이드로 과일을 고른 날에는 네 종류가 담겨 있었다고 한다. 빵과 함께 조금씩 맛보고 싶은 아침에 어울리는 구성이다. 2025년 12월 방문 기록에는 음료와 빵, 사이드가 포함된 가격이 500엔으로 적혀 있다. 가격과 구성은 방문 당시의 기록으로 참고하되, 아침 메뉴가 있는 곳에서 토스트와 샌드위치 중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는 재미도 있다.
점심에 든든한 메뉴를 찾는다면 오므라이스 런치를 주문한 방문객의 후기도 참고할 만하다. 얇게 부친 달걀로 감싼 옛날식 오므라이스에 가지 조림, 샐러드, 커피가 함께 나왔다고 한다. 빵으로 먹는 아침과는 다른 식사를 하고 싶은 날 눈길이 가는 메뉴다.
간식으로는 옛날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케이크 도넛으로 소개된 ‘고베 도넛’도 있다. 메뉴에는 커피 또는 홍차가 포함된 세트가 650엔, 아이스로 주문하면 680엔이라고 적혀 있다. 아침의 토스트부터 오후의 도넛까지, 카페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